[REVIEW] 권효빈 제8회 개인전

권효빈作


도시 안에서 힐링

권효빈 작가가 제8회 개인전 <도시 안에서 힐링>을 5월 24일(월)부터 6월 5일(토)까지 뉴욕 케이티 오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권효빈 작가는 동양화와 서예를 바탕으로 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에서 건축 엔지니어링 구조설계로 이름난 사이먼 심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권효빈 작가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며 화가인 나는 정체된 시간 속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도시의 풍경들, 향유하고 싶은 계절의 모습과 도시가 주는 의미를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다”며 “힘든 시간을 잘 견뎌온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권효빈作

관람객들은 작품마다 제공된 QR 코드를 통해 영상으로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으며, 대면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 또한 동시 진행되었다.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였던 이번 전시에서 권효빈 작가의 확장된 예술세계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미국 워싱턴 지역 정순 스피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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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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