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구선화 개인전

꽃향기 가득한 봄 나들이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선화 작가의 4번째 개인전 <봄 나들이>展이 지난 3월 6일부터 12일까지 부산시청 제3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옻밭아카데미에서 작업한 옻 민화작품과 작가가 실험적으로 그려온 공필화를 비롯한 민화 작품 40여 점이 선보여졌다. 구선화 작가는 “공필화로 다져온 실력으로 다양한 소재를 품고 있는 민화를 다수 전시했다. 봄에 열리는 전시인 만큼 아름다운 화조도를 만날 수 있어 민화로 계절의 변화를 먼저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예작가로 활동한 이력을 살려 선과 먹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컨셉의 민화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민화연구회로서 총무를 맡아 활동하고 있는 구선화 작가는 구선화실을 운영 중이다.
김현수·김숙경·남문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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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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