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공성미 작가,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개인전 개최

캐나다에 민화의 아름다움 전하고 싶어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Oakville)에 위치한 레인보우 스튜디오 갤러리&아트에서 공성미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족 초상화와 모란도 등 공성미 작가가 정성을 쏟은 작품 9점이 선보였다. 모란도에 그려진 모란과 새장은 작가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상징하며, 한국화 스타일로 그린 가족 초상화는 캐나다 현지에서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그린 작품이다. 캐나다 한민미술가협회 소속 작가인 공성미 작가는 캐나다 땅에 살고 있는 한인 2세대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퓨전 민화와 한국화 스타일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한인 2세와 캐나다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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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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