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갤러리그림손 기획전 < 3E: Esprit, Edit, Effect >

너와 나의 모든 콜라주

서울 종로구의 갤러리그림손에서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기획전 < 3E: Esprit, Edit, Effect >가 열렸다. 전시에는 자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회화적 표현을 구축한 김원진, 장수익, 제미영, 최지훈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 15점을 선보였다. 해체와 재조합의 과정을 서로 다른 표현방식으로 전개하는 작업은 기억이나 순간적 환영, 공간의 성격, 인간성 등 보이지 않는 것을 담아냈다. 심선영 갤러리디렉터는 “‘Esprit’에서 시작해 ‘Edit’로 작품을 완성한 작가가 어떤 ‘Effect’로 관람객과 소통하려는지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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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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