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가회민화박물관 호랑이 특별전 – 초대작가 차선미

추억과 행복 깃든 호랑이 展

가회민화박물관이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호랑이’를 테마로 차선미 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차선미 작가는 27세이던 시절 어머니께 선물한 최초의 호랑이 작품 <호작도>, 지난 9월 개인전에서 선보인 최근작 <대호도>를 포함해 호랑이 소품 17점, 호작도 8점 등 다양한 호랑이 작품을 선보였다. 독실한 카톨릭신자로서 2005년 무렵 취미 삼아 작업한 에그 공예 작품도 공개했는데 당시 민화를 배우기 전이었음에도 민화도상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차선미 작가는 “이미 민화를 그릴 만큼 ‘민화는 내 운명’이었던 것 같다.(웃음) 많은 분들께서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그림을 즐기고,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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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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