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가라지 아트센터, 프랑세스 하인즈 개인전 개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스테파니 소연 리 작가가 이끄는 비영리 아트센터 The Garage Art Center가 2020년 마지막 전시로,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추상화가 프란세스 하인즈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작가는 ‘그때와 지금: 집의 형상과 선’을 주제로, 70년대의 작업과 최근작까지 총 11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지난 40여년 간 작가의 작품 변천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기간 퀸즈에서 살아온 그는 따뜻한 시선으로 익숙한 풍경, 건축 등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묘사하여 관람객들의 호기심, 감동을 자아냈다. 아트센터는 내년 4월 새로운 전시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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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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