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진채연구소 2021 세화전 <괜찮소?! - OK, So?!>

여귀애, <희망소>


정情으로 선물한 그림 속 이야기


일시 1월 6일(수) ~ 1월 11일(월)
장소 갤러리 이즈


진채연구소(대표 정해진)가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한 기념으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 갤러리 이즈에서 세화전 <괜찮소?! - OK, So?!>를 개최한다. 세화는 조선 시대 새해를 송축하고 재앙을 막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세시풍속의 하나이다. 2016년에 설립된 진채연구소는 매년 새해를 맞이해 일상의 행복을 염원하는 행사로 세화전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새해에는 새롭게 싹을 틔울 내적 에너지를 묵묵히 비축하는 소의 습성이 우리 삶의 습성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6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섬세하고 화려한 진채 기법으로 소망을 표현하고, 세화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선보인다. 정해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화에 담긴 선조들의 공동체를 지키려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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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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