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이희연 <궁궐을 넘은 궁중화>

화원, 오늘을 그리다


일시 10월 7일(수) ~ 10월 13일(화)
개막식 갤러리 이즈


이희연 작가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갤러리 이즈에서 개인전 <궁궐을 넘은 궁중화>를 개최한다. 화력이 30년 가까이 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치고는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전시는 화가로서 큰 매듭을 짓고 작품세계를 새롭게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백학도>, <십장생도>, <서수낙원도>, <총석정절경도> 등 궁중화 재현에 주력해온 작가의 대표작 30여점을 선보인다. 재현의 의미를 넘어 원본에 담긴 시대성과 작가정신까지 표현해낸 작품을 통해 조선 시대 도화서 화원들이 그린 궁중화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희연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화 작가로 활동하다가, 10년 전부터는 겸재정선미술관이 운영하는 겸재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통해 궁중화와 전통민화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