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사)부산미협 민화/불화분과 임원 창립전

(왼쪽) 조해종, <관세음보살보문품> / (오른쪽) 우경미, <책가도> 일부


부산 민화,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일시 8월 26일(수) ~ 8월 31일(월)
개막식 8월 26일(수) 오후 6시
장소 인사아트센터 4층 부산갤러리


(사)부산미술협회 산하에 민화/불화분과의 창립을 기념하는 임원전시가 오는 8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인사아트센터 4층 부산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사)부산미술협회 민화/불화분과는 올해 3월 10일 부산 민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적인 활동을 위해 창립됐으며, 초대회장으로 문명화 작가가 선출됐다.

문명화 (사)부산미협
민화/불화분과 회장

전시에는 ‘민화사랑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부산미술협회 민화/불화분과 임원 20명이 참여해 40호 이상의 민화와 불화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로는 강명화, 김도희, 김명분, 김성희, 김재춘, 문명선, 문명화, 박경빈, 박문숙, 박태원, 서영란, 신윤희, 심유화, 우경미, 우윤희 이맹자, 이영실, 조해종, 최윤영, 최화자가 있다. 작년에 열린 제8회 BFAA 부산미술협회 국제아트페어에 김재춘, 이영실 작가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문화성이 투영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우경미 작가는 그간 한국화분과에 소속되어 있다가 민화/불화분과로 옮기게 되어 기쁘다며, “협회에 소속된 민화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분과가 생긴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서울에서 열리는 창립전을 계기로 부산 민화를 널리 알리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에서 갤러리 민화숲을 운영하는 문명화 회장은 “이번 전시는 민화와 불화 작가들이 10년 만에 이루어낸 쾌거를 축하하고, (사)부산미술협회 민화/불화분과의 태동을 알리며 분과의 발전을 기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창립전에 참여해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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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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