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조은정 교수, <경기별곡> 전시 연계 특강 진행

경기문화재단 유튜브채널에서 해당 특강을 다시 볼 수 있다.


한국 현대미술에서 민화가 가지는 의미

조은정 고려대 초빙 교수가 지난 10월 21일 경기도박물관에서 경기도박물관 특별기획전 <경기별곡 : 민화, 경기를 노래하다>와 연계하여 2차 특강 ‘민화와 한국 현대미술’을 강의했다. 조은정 교수는 민화의 정의, 민화가 지닌 조형 언어, 박생광·이만익·홍지연·홍경택·류준화 등 한국 현대 회화 작품과 민화의 연관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은정 교수는 미술계에서 민화가 지닌 각별한 의미를 되짚었다. “민화는 70, 80년대 과도기를 겪었던 화단에게 구원의 동앗줄과 다름 없었다. 모든 욕망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자유로운 표현양식을 선보인 민화는 현대 예술의 큰 자산이다. 한국의 작가에게 민화라는 차별화된 장르가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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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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