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박물관 미술관 소식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의 모든 것

< APMA, CHAPTER TWO >

일시 7월 28일(화) ~ 11월 8일(일) / 월요일 휴관
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문의 02-6040-2345
*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휴관 및 재개관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이 7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 APMA, CHAPTER TWO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이 50여 년간 수집해온 고미술품 가운데 도자기와 회화, 금속 및 목공예품 등 1,500여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자리다. 1979년 태평양박물관 개관 이후 시대와 장르를 총망라한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은 처음이다. 전시품들의 미감과 가치뿐만 아니라 6개로 나뉜 전시실마다 다르게 연출한 전시 구성까지 돋보인다.
특히 회화 작품을 선보인 1전시실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요지연도 8폭 병풍>을 비롯해 2018년 기획전에서 호평을 받은 <고종임인진연도 8폭 병풍>, <곽분양행락도 8폭 병풍>, <해상군선도>, <십장생도> 등 대작을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화정박물관

은밀한 사랑, 春畵

<각자의 사정Ⅱ>

일시 9월 1일(화) ~ 12월 31일(목) /
매주 월요일, 추석 연휴 휴관
* 온라인 사전 예약
장소 화정박물관 춘화실
문의 0 2-2075-0124


서울 종로구에 있는 화정박물관(관장 이봉훈)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춘화실에서 춘화 소장품展 <각자의 사정Ⅱ>를 개최한다. 춘화春畵는 남녀 간의 성희 장면을 소재로 한 풍속화로, 장르 특성상 등장인물의 감정이 섬세하게 묘사된다. 이번 전시는 춘화에 표현된 인물의 밝은 감정을 조명한 <각자의 사정Ⅰ>에 이어, 분노·슬픔·미움·욕심 같은 과격하고 어두운 감정이 드러난 장면과 은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배경에 초점을 맞췄다.
‘장면 속의 사정’과 ‘소장자의 사정’으로 구성된 전시에서는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다색판화 <다양한 사랑의 방식(つひの雛形)> 12점, <조선춘화첩> 등 한중일 3국의 회화 및 공예 작품 42점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인간의 감정이 작품 안팎에 투영되고 표현되는 방식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19세 미만은 관람불가.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