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최소연 – 소망에 ê¼­ 맞는 구두를 신고서

< Wish you luck No.1 >, 2019, 순지에 분채, 105×65㎝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민화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아르헨티나 국회 한국대사관 초청전시 등 국내외 여러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우럭화실 원장이며 (사)한국민화협회 추천작가,
(사)한국예술문화협회 추천작가, 길상화사 회원이다.


(위) < Wish you luck No.2 >, 2019, 순지에 분채, 52×52㎝
(아래) < Wish you luck No.3 >, 2020, 순지에 분채, 52×52㎝

소망에 꼭 맞는 구두를 신고서

예부터 ‘아이를 물고 온다’며 복을 상징하던 황새, 작품에서는 멋진 구두를 입에 문 행운의 전령사로 등장한다. 작가는 보는 이의 소망에 꼭 맞는 구두를 디자인한다. 작품 속에서 구두는 의관정제의 표상이자 황새가 물어다주는 행복으로, 구두의 주인공이 꿈을 향해 또각또각 힘차게 내딛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전통소재와 구두의 각 부분을 효과적으로 매치한 발상과 화폭 면면을 채운 산뜻한 색감이 작가의 탄탄한 공력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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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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