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최명옥 – 꽃처럼 활짝 피어난 마음

<백접도>, 2019, 순지에 수간분채, 봉채, 72×68㎝



현대여성미술대전 우수상 및 장려상, 현대 조형미술대전 특별상,
강릉단오서화대전 특선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더그림 민화, 현대여성 미술협회 회원이다.


<모란도>, 2020, 순지에 수간분채, 봉채, 67×110㎝

꽃처럼 활짝 피어난 마음

꽃과 나비가 하나 되어 환상적인 군무를 펼쳐낸다. 작가는 전통적인 나비 도상에서 탈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나비를 묘사했다. 일상 속에서, 혹은 여행길에서 보았던 나비들이 그의 손끝에서 새로이 날갯짓한다. 푸른 모란도는 달빛 아래 홀연히 피어난 듯 차분히 빛 발한다. 통일된 색감을 활용하면서도 각 부분을 세밀하고, 신비롭게 표현한 솜씨가 탁월하다. 작은 변화로 전통 속 현대미를 활짝 피워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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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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