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조미자 – 책가冊架의 모던미학

<책가도>, 2020, 순지에 분채, 튜브물감, 99.5×257㎝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및 초대개인전 11회를
개최했으며 93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안산민화협회 이사,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한국민화협회 회원이며 소민채 화실을 운영 중이다.


<문자도>, 2016, 순지에 분채, 튜브물감, 60×33㎝×2

책가冊架의 모던미학

가지런히 쌓아올린 책갑 위로 고매한 지성의 향취가 감돈다. 산뜻한 색감으로 정교히 그려낸 책가의 풍경과 그림 속 인주에 슬쩍 새겨 넣은 작가의 낙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작가는 책가도가 세로 방향으로 각각 분리되도록 작업, 공간에 따라 작품 일부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성을 더했다. 문자도 역시 세련된 색감과 안정적인 필치가 일품이다. 작품 곳곳에 스민 모던한 감성에서 작가의 뛰어난 기량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