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심현주 – 깊고 깊은 소망처럼 맑고 밝게

<책가도>, 2016, 옻지에 분채, 130×75㎝


안동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민화과정반을 수료했다.
2013년, 2014년 순천미술대전 특선, 2019년 경북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하회민화연구소 회원전 <민화 그 아름다운 이야기> 등
여러 회원전에 참여했다.
현재 하회민화연구소에서 민화를 배우고 있다.


<봉황도>, 2015, 옻지에 분채, 60×40㎝

깊고 깊은 소망처럼 맑고 밝게

책갑마다 소담한 꿈과 소망이 다복다복 피어난다. 작가는 보색인 녹색과 붉은색의 농담을 절묘히 조합해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책거리를 탄생시켰다. 과감한 그라데이션과 세련된 미감은 봉황도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다채로운 색으로 신비롭게 빛나는 괴석부터 모란잎까지 노을 아래 평화로운 풍경을 기품 있는 분위기로 그려냈다. 맑은 색을 차곡히 쌓아 완성한 작품마다 전통의 고아한 향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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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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