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김문정 – 획일화된 큐브의 삶 벗어나 저마다의 기쁨 찾아가길

<시선 2018>, 2018, 캔버스에 아크릴, 72.7×60.6㎝


성신여자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총동창회 이사,
(사)한국민화협회 회원, (사)한국민화전업작가회 회원,
민수회 회원이다.


<시선이 머물다>, 2019, 캔버스에 아크릴, 한지, 72.7×72.7㎝

획일화된 큐브의 삶 벗어나 저마다의 기쁨 찾아가길

현대인의 규격화된 삶은 사각의 큐브와 닮았다. 작가는 똑같은 면을 찾아 거듭 돌려야하는 큐브에 천편일률적이고 반복적인 현대 사회의 모습을 담아냈다. 큐브의 전면에 배치한 봉황과 모란은 부귀와 명예를 갈구하는 사람들의 욕망인 동시에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소재이다. 밝고 산뜻한 색감, 틀에 매이지 않는 소재, 간결명료한 메시지에서 탄탄한 공력이 묻어난다. 큐브 너머 드넓은 세계로 안내하는 희망의 그림이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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