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 전근식 할아버지의 지극한 민화 사랑

충주시노인복지관 최고령 민화 수강생 화제

윤옥진 작가가 출강중인 충주시노인복지관 민화 클래스에 4년째 출석하고 있는 고령의 민화 수강생이 지역사회에서 화제다. 충주시 중앙탑면에 거주하고 있는 98세 전근식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전근식 할아버지는 윤옥진 작가의 민화 수업이 개설되던 2016년부터, 매주 월요일 버스로 30분 걸리는 충주시노인복지관까지 나와 민화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서예를 배웠던 경험 덕분에 비교적 쉽게 민화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다고. 윤옥진 작가와 수강생들은 모두 입을 모아 “할아버지가 100세 넘도록 건강을 유지해 민화수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북부 지역 박숙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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