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작가] 전통의 감동을 나누다 – 이영덕

이영덕, <책가도> 부분, 2016, 순지에 분채, 67×113㎝



“빛바랜 화접도에 취하듯 빠져들었다”는 이영덕 작가.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맹견도>를 모티브 삼은 ‘꽃보다 dog’시리즈 등 독창적 작품도 즐겨 그리나 창작 및 교육 활동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전통이다. 기본이 되는 전통이야말로 작품의 출발이자 본질이라고 믿기 때문. 이영덕 작가는 민화를 접하며 느꼈던 감동과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민화를 알리고 있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민화최고위과정, 인사동에 위치한 이영덕민화갤러리, 안양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문화센터에서 민화를 지도 중이며 2015년 최초의 민화 밴드 모임인 ‘민화사랑밴드’를 만들어 운영하며 민화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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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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