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홍영주 – 마음 가득 행복을 채워주는 전통美

<책거리도>, 2017, 한지에 분채, 봉채, 먹, 각 61×46㎝



스테파니 소연 리 작가를 사사했으며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국민화연구소(Koreanfolkart.org) 회원이다. 한국민화연구소 회원전 (2022, 미국 뉴저지 벨스키 뮤지엄), (2021, 미국 뉴욕 퀸즈 컬리지 아트센터), (2020, 미국 뉴욕 백림사)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좌) <모란도>, 2023, 한지에 분채, 봉채, 먹, 41×23㎝ / (우) <운룡도>, 2022, 한지에 분채, 봉채, 먹, 102×76.5㎝


마음 가득 행복을 채워주는 전통美

오방색 선과 면이 켜켜이 쌓여 친숙한 듯 새로운 감동을 창출해낸다. 작가는 선연한 색상과 활달한 필치로 그만의 전통민화를 선보인다. 진귀한 기물과 탐스런 소과가 어우러진 책거리, 과감한 배색으로 모란의 위용을 강조한 모란도, 운무 사이를 오가며 포효하는 용의 모습까지 작품 면면에서 작가의 남다른 열정과 뛰어난 감각을 읽을 수 있다. 전통미와 만복이 그득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행복이 절로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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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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