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주연옥 – 드넓고 자유로운 꿈의 세계

<항아리 속의 나비>, 2021, 한지에 한국화물감, 143×75㎝


중고등학교 미술교사직을 정년퇴직했으며 운산 김용기 작가를 사사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화지도자과정 1급 과정을 취득했고 제4회, 5회, 6회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전국민화공모대전 특선(2022, 2021, 2020), 대한민국통일명인대전 서울특별시 시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제5회, 6회, 7회 운산회 회원전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통일명인대전 초대작가이다.


<연꽃 보이는 방>, 2022, 한지에 한국화물감, 143×75㎝


드넓고 자유로운 꿈의 세계

손에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작가는 추억을 회상하며 <항아리 속의 나비>를 그렸다.
화수분처럼 연이어 솟아나는 항아리 속 꽃과 나비처럼 훌쩍 날아올라 그리움을 달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연꽃 보이는 방>은 익숙한 방문을 열면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문 안팎이 묘하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담대한 구도, 원숙한 필력이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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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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