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이상의 – 깊은 사랑으로 제액초복除厄招福 염원하며

<신들의 낙원>, 2021, 옻지에 분채, 봉채, 142×72㎝


겸리 김연우 작가를 사사했으며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제6회 전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2022), 제25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특선(2022),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특선(2021)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전국민화공모대전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이사 및 추천작가, 겸리민화공작소 회장이다.


<엄마의 뜨락>, 2021, 옻지에 분채, 봉채, 142×72㎝


깊은 사랑으로 제액초복除厄招福 염원하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서수의 형형한 눈빛과 옹골진 풍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벽사辟邪와 제액除厄의 대명사인 호랑이와 해태를 깊은 색감과 능숙한 필력으로 실감나게 묘사했다. 각 소재들은 용맹함을 자랑하면서도 가족과 평온한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그려졌으며 불수감, 해, 복숭아 등 다양한 길상 소재와 더불어 풍요와 행복을 염원한다. 깊은 색감과 강렬한 필선에서 작가의 범상치 않은 공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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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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