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이미경 – 초연결시대의 미학, 그리고 소망


이미경 작가는 운산 김용기 작가를 사사했다. 통일명인미술대전 우수상, 제36회 한국미술제 작품공모전 은상, 제6회, 7회 대갈문화축제 현대민화공모전 특선,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전국민화공모대전 특별상, 장려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피카디리국제미술관 고대유물특별전 <흑피옥과 현대미술>, 2019년 <393갤러리 개관기념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현재 (사)한국예술문화협회 한국미술제 추천작가, 운산회 총무, 홍보회사 미디컴 상무이다.


초연결시대의 미학, 그리고 소망

일상 속 부호가 21세기 민화로 재탄생됐다. ‘해시태그’ 하나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앤드’ 기호를 통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시대, 두 글자는 현대인의 언어이자 부적과 다름없다. 작가는 이 작은 부호를 과감히 확장하여 민화 속 유토피아를 환상적으로 펼쳐냈다. 길상적 소재부터 SNS 아이콘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상 속에서 설렘 가득한 소망이 엿보인다. 대담한 구도와 참신한 발상이 흥미롭다. 말 그대로 시대를 초월한 소통의 문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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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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