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김영숙 – 새봄처럼 빛나는 풍경

<전 신사임당 초충도> 부분, 2019, 한지에 분채, 봉채, 각 40×32㎝


김효순 작가를 사사했으며 가회민화아카데미, 홍익대학교 문화예술평생교육원 민화전공 과정을 수료했다. <가회민화아카데미 14기 회원전>,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홍대H 부스전>, <(사)한국민화협회 회원전>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교산한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그린 민화로 패키지를 디자인하여 전통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있다.


<궁중화훼도>, 2019, 한지에 분채, 봉채, 110×41㎝


새봄처럼 빛나는 풍경

풀섶마다 약동하는 생명력을 화사한 색감으로 재현해냈다. <전 신사임동 초충도>에서는 앞마당에 돋아난 각종 화초와 열매들, 주변의 풀벌레까지 소재의 특징을 살려 세밀하게 묘사했다. 다양한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궁중화훼도>에서도 꽃송이마다 생동감이 고스란하다. 햇살을 머금은 듯 곱고 맑은 색상에서 작가 특유의 싱그러운 미감을 느낄 수 있다. 전통에 대한 애정과 세련된 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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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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