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김도현 – 염원을 싣고 저 구름 너머로

<솟대(a wedding day)>, 2022, 옻지에 먹, 혼합재료, 각 69×48㎝


대한민국민화대전 대상 및 최우수상,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우수상, 중앙일보회화대전 동상 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개인부스전, 서울아트페어 단체전
등 여러 전시에 참여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수원미술협회, 설촌회 회원이다.


<솟대(꽃이 피다)>, 2021, 전주2합지에 먹, 혼합재료, 각 110×36㎝

염원을 싣고 저 구름 너머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솟대는 기원과 축복의 상징물이다. 김도현 작가는 화면 가득 자연을 베풀고 오방색의 솟대를 세운 뒤 고봉밥과도 같은 푸짐한 복福을 건넨다. 작품에 등장하는 검은 소반, 책장, 화초 등은 작가의 오랜 벗이자 친근한 추억의 상징물로 가까운 행복을 의미한다. 솟대는 작가와 보는 이 모두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고자 구름 위, 무지개보다도 더 높은 곳까지 날아오른다. 종래 그 간절한 꿈은 꽃처럼 활짝 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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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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