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셰어 미 :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팬데믹 시대 미술이 생존하는 방법



큐레이터, 작품보존가, 연구자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 ‘미팅룸’이 팬데믹 시대의 미술을 이야기한다. 전시, 미술시장, 미술교육, 보존, 아카이브 5개 분야 전문가가 재난 상황에서 우리가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쟁점과 과제, 가능성과 전망, 위협과 한계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는 미술 현장의 사례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적극적인 방식으로 논의점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고 또 준비하면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고 또 공존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 홍이지, 이경민, 황정인, 조자현, 지가은 총 5인의 저자가 저술했다.

미팅룸 / 선드리프레스
16,500원
info.sundrepress@gmail.com

《고양이, 우리 그림 속을 거닐다》
고양이를 사랑한 화가들



바야흐로 반려동물의 시대이지만 반려동물, 특히 반려묘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하는 실정이다. 그 가운데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일명 고양이 작가라 불리는 고경원 작가가 작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다. 고양이를 한국화로 그려내는 손유영, 루씨쏜, 김수빈, 곽수연, 혜진, 이은규, 이정희, 신선미, 박지혜, 유진희, 고선애 총 11인의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이고 철학과 가치관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부록에 게재된 조선시대 대표적인 영모화와 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의 친절한 해설, 그리고 손유영 작가의 밑그림도 놓쳐선 안 될 포인트다.

고경원 / 야옹서가
19,800원
010-6201-1747

《컬러의 일》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에는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미켈란젤로가 사랑한 레드오커부터 현대 건축에서 주목받는 멜라닌까지. 신간 《컬러의 일》에서는 각각의 컬러가 지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낸다. 색체계, 색상환, 색채 심리학 등 색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쉬운 문체로 요약하여 색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이고 각 컬러의 탄생 배경과 더불어 과거 쓰임을 살펴보며 현대에 어떻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야말로 색에 대한 지적 탐구와 감각적 이해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컬러 바이블’로 색을 다루는 이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로라 페리먼 / 윌북
24,800원
031-955-3777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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