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구아트페스티벌 시민과 작가 소통하는 축제의 장, 활짝 꽃 피운 민화

대구미술협회가 2022 대구아트페스티벌을 4월 6일(수)부터 4월 16일(토)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대구아트페스티벌에서는 민화 특별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유능한 민화작가가 모여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민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민화 특별기획전에는 강상민, 강정숙, 김경은, 김경희, 김다은, 김다인, 김락현, 김순란, 김은주, 김종숙A, 김종숙B, 도은주, 문국희, 박두봉, 박현주, 손경희, 안민아, 양석윤, 우태인, 이소영, 이엄전, 이진숙, 이현진, 임정순, 정선임, 정성금, 정소연, 정평화, 채윤희, 최유경, 한영옥, 허선진, 황미진 등 30여 명이 넘는 작가가 참여해 관람객들과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대구아트페스티벌에서 펼쳐진 민화특별전 부스는 이틀 만에 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에 주최 측에서는 “올해 참여하지 못한 작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행사에서는 전시 공간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미술협회 김정기 회장은 “대구아트페스티벌은 미술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축제다. 작가에게는 전시와 작품 판매의 장이 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되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지역 김명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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