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만난 전통의 아름다움평택전통문화연구회(회장 최정숙)가 지난 3월 18일(목)부터 3월 31일(수)까지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제1회 정기전을 진행했다. 침선작가 최정숙, 한송이, 권예원, 민화작가 윤명섭, 다도작가 조수화, 전통매듭작가 이원재, 전통자수 작가 원정란, 천연염색 작가 유학순, 한지공예 작가 백명숙이 예술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 더보기

고유한 전통美와 감각적인 현대美최유경 작가가 지난 3월 16일(화)부터 3월 21일(일)까지 갤러리 공감에서 초대전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민화의 고유한 멋을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살린 작품을 선보였다. 최유경 작가는 “우리 민화에서 어떠한 색을 사용했는지 면밀히 따져보고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느낌과 형태로 색을 … 더보기

주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전시초당 최경순 작가의 지도를 받는 초당회 회원들이 지난 3월 6일(토)부터 3월 31일(수)까지 전시를 진행했다. 참여 작가는 김수복(회장), 문명숙, 박정은, 안정애, 유두리, 최경자, 최영주로 총 7인이다. 매년 인사동에서 전시를 치르던 초당회가 이번에는 고양시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 이유는 지역주민들에게 … 더보기

민화와 일러스트, 팝아트의 세련된 만남김미영 민화작가와 고하림, 방선희 일러스트레이터가 닭을 주제로 한 전시 를 지난 3월 11일(목)부터 3월 31일(수)까지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작업공간 미몽이 기획했으며, 밥카페 수다스토리에서 진행됐다. 고하림 작가는 “세상에 많은 종류의 닭이 있지만 어떤 종을 보든 닭이라는 사실을 … 더보기

문자의 예술적 가치를 돌아보다더아트21(글씨21)이 주최하고 아트센터 일백헌과 월간민화가 후원하는 이 3월 23일(화)부터 4월 4일(일)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는 민화작가 14인과 글씨 작가 14인의 작업이 하나 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문자의 예술적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3월 23일(화) 오후 5시 30분에는 철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