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3회 K-MINAF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민화로 즐기는 문화예술축제 열린다.
지난해 나흘간 관람객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진 국내 유일의 민화전문아트페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오는 6월에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사)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서는 보다 참신한 작품과 실용적인 제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예술축제로 일상 속 예술의 행복을 느껴볼 기회다.


‘민화의 모든 것’과 만나는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 주최 국내 유일의 민화전문아트페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 1관에서 개최된다.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새롭게 만끽하는 문화예술축제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서는 100여명의 민화 작가들이 참여한 개인전과 단체전이 개최되며, 민화를 응용한 섬유·디자인·공예·일러스트·생활소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민화를 그리기 위한 종이, 안료, 붓 등 재료와 도구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년에 이어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영화배우 김규리와의 특별한 만남도 있을 예정이다.

(사)한국민화협회 정기 회원전 개최

이번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는 제24회 (사)한국민화협회 정기 회원전이 함께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인 (사)한국민화협회는 민화 작가들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협회로, 매년 개최하는 회원전을 통해 한국 민화의 현주소를 제시하고 현대 민화화단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가로 60cm, 세로 40cm로 통일된 회원전의 작품규격 기준은 새로운 구성의 전통민화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현대민화가 골고루 출품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론부터 체험까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민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그림을 배우고 그리는 능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민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현재 민화화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작가들이 직접 민화를 시연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우리의 민화를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한국민화학회가 예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민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민화인과 일반인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2019년 여름,
다시 한 번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다.


일 시 2019년 6월 13일(목) – 6월 16일(일)
장 소 서울무역전시장(SETEC)
문 의 (사)한국민화협회 사무국(02-720-1988)


정리 강미숙 기자 자료제공 (사)한국민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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