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민화계 ìƒë°˜ê¸° ê²°ì‚°

8ì›”ì„ ë§žì´í•´ 월간<민화>ê°€ 지난 ìƒë°˜ê¸°ë¥¼ ë˜ëŒì•„보는 ì‹œê°„ì„ ë§ˆë ¨í–ˆë‹¤. ì´ë²ˆ 특집ì—서는 ë³¸ì§€ì— ì‹¤ë¦° 기사를 토대로 주요 행사, 대표 공모전, 전시회 ë™í–¥ì— 대해 카테고리별로 분류, ë¶„ì„했으며 지난 전시를 ì´ì§‘계한 리스트를 통해 í™”ë‹¨ì˜ íë¦„ì„ íŒŒì•…í•´ë³´ê³ ìž í•œë‹¤. 전시 ë™í–¥ì„ 간단히 살펴보면,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외ì—서 í’성한 민화전시가 ì´ì–´ì¡Œìœ¼ë©° 특히 옛 민화를 조명하는 기íšì „ì´ ì—°ì´ì–´ ì—´ë ¤ 해를 ê±°ë“­í• ìˆ˜ë¡ ë¯¼í™”ì— ëŒ€í•œ ê´€ì‹¬ì´ ë†’ì•„ì§ì„ 알 수 있었다. ìƒë°˜ê¸° íŠ¹ì§‘ì„ í†µí•´ ë¯¼í™”ê³„ì˜ í˜„ì£¼ì†Œë¥¼ ì§šì–´ë³´ê³ , 2019ë…„ 중간성과를 정리해본다.

Part 1 – 2019 ìƒë°˜ê¸° 민화계 주요 행사

축제와 학술대회 등 민화 ë°œì „ì„ ìœ„í•œ ë‹¤ë°©ë©´ì˜ í–‰ì‚¬ë¥¼ 통해 ë¯¼í™”ì˜ í–¥ìœ ì¸µì´ í™•ì‚°ë˜ë©´ì„œ 민화계ì—ë„ ì‹ ì„ í•œ ë³€í™”ì˜ ë°”ëžŒì´ ë¶ˆì—ˆë‹¤. 오늘날 민화 ìž‘ê°€ë“¤ì´ êµ¬í˜„í•´ì•¼í•  ì‹œëŒ€ì •ì‹ ì„ ê¹Šì´ ìžˆê²Œ 연구하는 한편, 민화가 미술 분야ì—서 세계ì 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íë¦„ì„ ë°˜ì˜í•˜ëŠ” 듯 다채롭고 수준 ë†’ì€ ìž‘í’ˆ ì „ì‹œë„ ì´ì–´ì¡Œë‹¤. 높아진 ì°½ìž‘ë¯¼í™”ì˜ ì„ í˜¸ë„ì— ë”°ë¼ ë¯¼í™”ì‹œìž¥ì„ êµ¬ì¶•í•˜ê¸° 위한 ê°€ëŠ¥ì„±ë„ ìž¬í™•ì¸í–ˆë‹¤. 2019ë…„ ìƒë°˜ê¸° 민화계 주요 행사를 ë˜ì§šì–´ë´¤ë‹¤.


ë¯¼í™”ì˜ ëŒ€ë¶€ ì¡°ìžìš©ì„ 기리다

제6회 대갈문화축제

ì¡°ìžìš©ê¸°ë…사업회(회장 김종규)와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ì´ ì£¼ìµœí•˜ëŠ” ì œ6회 대갈문화축제가 1ì›” 1ì¼ë¶€í„° 7ì¼ê¹Œì§€ 서울 ì¸ì‚¬ë™ ì¼ëŒ€ì™€ ì¸ì‚¬ì•„트센터ì—서 ë§‰ì„ ì˜¬ë ¸ë‹¤. 대갈문화축제는 매년 전통 ê±´ì¶•ê³¼ ë¯¼í™”ì˜ ë³´ê¸‰Â·ì—°êµ¬ì— í—Œì‹ í•œ 대갈 ì¡°ìžìš© ì„ ìƒì˜ ì—…ì ì„ 기리는 대표 민화 축제로, ì œ6회 현대민화공모전 수ìƒìž‘ì „, ì œ4회 현대민화공모전 ëŒ€ìƒ íŠ¹ë³„ì „, ì œ15회 ì „êµ­ì´ˆë“±í•™ìƒ ë¯¼í™”ê·¸ë¦¬ê¸° 대회 수ìƒìž‘ 전시, ì¡°ìžìš© ì„ ìƒì˜ 건축세계 사진전 ë“±ì´ ê°œìµœë다. 1ì›” 2ì¼ ê°œë§‰ì‹ì—서는 ì œ6회 현대민화공모전 시ìƒì‹ê³¼ ì¡°ìžìš© ë¬¸í™”ìƒ ì‹œìƒì‹ì´ ì§„í–‰ë으며, 1ì›” 5ì¼ì—는 í•œêµ­ë¯¼í™”í•™íšŒì˜ ìž¥í™©è£æ½¢ì„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와 ì¡°ìžìš© ì„ ìƒ 18주기 제례가 열렸다. ë˜í•œ 축제기간ë™ì•ˆ ë¼ì§€ ë¶€ì  ì°ê¸°ì™€ í˜í•„í™” ì²´í—˜ 부스가 마련ë˜ì–´ 가족 ë‹¨ìœ„ì˜ ê´€ëžŒê°ë“¤ì˜ 참여를 ì´ëŒì–´ëƒˆë‹¤.


21세기 í™”ì›ì— 대해 조명하다

ì œ8회 경주국제민화í¬ëŸ¼

(사)한국민화센터(ì´ì‚¬ìž¥ ì´ìƒêµ­)ê°€ 주최하는 ì œ8회 경주국제민화í¬ëŸ¼ì´ 2ì›” 22ì¼ë¶€í„° 23ì¼ê¹Œì§€ 1ë°• 2ì¼ë¡œ 경주 ë³´ë¬¸ë‹¨ì§€ì— ìžˆëŠ” 호텔현대ì—서 열렸다. ‘화ì›ì—´ì „畵員列傳’ì´ë¼ëŠ” 주제로 ì§„í–‰ëœ ì´ë²ˆ í¬ëŸ¼ì—서는 300ì—¬ëª…ì˜ ë¯¼í™”ê³„ ì‚¬ëžŒë“¤ì´ ì°¸ì„한 ê°€ìš´ë° ì¡°ì„ í›„ê¸° í™”ì›ì˜ 활ë™ê³¼ ë¯¼í™”ì˜ ìƒê´€ì„±ì„ 중심으로 ì‹¬ë„ ìžˆëŠ” 연구 발표를 ì´ì–´ê°”다. 첫째 ë‚ ì—는 ìœ¤ì§„ì˜ í•œêµ­ë¯¼í™”í•™íšŒ 회장, 정병모 ê²½ì£¼ëŒ€í•™êµ ë¬¸í™”ìž¬í•™ê³¼ êµìˆ˜, ì¡°ì¸ìˆ˜ í•œêµ­ì˜ˆìˆ ì¢…í•©í•™êµ ë¯¸ìˆ ì› êµìˆ˜, 유미나 ì›ê´‘ëŒ€í•™êµ ê³ ê³ ë¯¸ìˆ ì‚¬í•™ ì¡°êµìˆ˜ì˜ 발표와 ìž„ê¶Œíƒ ì˜í™”ê°ë…ì˜ íŠ¹ê°•ì´ ì§„í–‰ë으며, 둘째 ë‚ ì—는 단우문 중국 ì‚°ì„œëŒ€í•™êµ êµìˆ˜, 엄재권 (사)한국민화협회 회장, 김취정 ì„œìš¸ëŒ€í•™êµ ë°•ë¬¼ê´€ ê°ì›ì—°êµ¬ì›ì˜ 발표와 ì´í‰ì´ ì§„í–‰ë다. ì œ8회 경주국제민화í¬ëŸ¼ì€ 새로운 íŒ¨ëŸ¬ë‹¤ìž„ì„ ë§Œë“¤ì–´ê°ˆ í™”ì›ì„ íƒêµ¬í•˜ê¸° 위한 ìžë¦¬ì˜€ë‹¤.


민화ì¸ì˜ í™”í•©ì„ ë„모하다

ì œ4회 민화ì¸ì˜ ë‚ -한국민화페스티벌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ê°€ 주최한 <ì œ4회 민화ì¸ì˜ ë‚ -한국민화페스티벌>ì´ 3ì›” 22ì¼ ì„œìš¸ ì†Œê³µë™ ë¡¯ë°í˜¸í…”ì—서 성료했다. 민화ì¸ì˜ ë‚ ì€ ë¯¼í™”ê³„ 신구 세대는 물론, ì§€ìžì²´ì™€ ë¯¸ìˆ ë‹¨ì²´ì˜ ëŒ€í‘œ 등 ê° ê³„ê°ì¸µì˜ ë¯¼í™”ì• í˜¸ê°€ë“¤ì´ ëª¨ì—¬ 한국 민화 í™”ë‹¨ì˜ ë²ˆì˜ì„ 기ì›í•˜ëŠ” ìžë¦¬ë¡œ, 올해ì—는 대한민국 민화ìƒì´ ì²˜ìŒ ì œì •ë˜ì–´ ë”ìš± ì˜ë¯¸ 있는 행사였다. 1ë¶€ì—서는 개회사 ë° ì¶•ì‚¬, 엄재권 ëª…ì˜ˆíšŒìž¥ì˜ ì´ìž„ì‹ê³¼ ì œ13대 박진명 ì‹ ìž„ íšŒìž¥ì˜ ì·¨ìž„ì‹, 대한민국민화전통문화재 ì œ2호 임명ì‹ì´ ì§„í–‰ë으며, 2ë¶€ì—서는 공로ìƒê³¼ ì œ1회 대한민국 ë¯¼í™”ìƒ ì‹œìƒ, 월간<민화> 문지혜 기ìžì˜ 민화계 ë™í–¥ 발표, 조용헌 ê±´êµ­ëŒ€í•™êµ êµìˆ˜ì˜ â€˜ë¯¼í™”ì˜ ìƒì§•’ ê°•ì—° 등 다양한 기ë…행사가 ì´ì–´ì¡Œë‹¤. ì´í›„ 만찬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ì‹ìœ¼ë¡œ í•œêµ­ë¯¼í™”íŽ˜ìŠ¤í‹°ë²Œì˜ ë¶„ìœ„ê¸°ë¥¼ 고조시키며 친목과 í™”í•©ì˜ ìž¥ì„ ë§ˆë¬´ë¦¬í–ˆë‹¤.


ë¯¼í™”ì‹œìž¥ì˜ ê°€ëŠ¥ì„±ì„ í™•ì¸í•˜ë‹¤

제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와 월간<민화>ê°€ ê³µë™ì£¼ìµœí•˜ëŠ” ì œ3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6ì›” 13ì¼ë¶€í„° 16ì¼ê¹Œì§€ 서울무역전시장(SETEC)ì—서 개최ë다. ì´ë²ˆ 민화아트페어ì—는 약 4ë°± ëª…ì˜ ë¯¼í™” 작가가 참여하여 ê°œì¸Â·ë‹¨ì²´ì „ 부스 70여개를 통해 2천여 ì ì˜ ìž‘í’ˆì„ ì„ ë³´ì˜€ìœ¼ë©°, (사)한국민화협회 ì œ24회 정기회ì›ì „ê³¼ ì œ12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대학ìƒ/대학ì›ìƒ 부문 수ìƒìž‘ 전시가 함께 열렸다. 주요 전시ì—서 ì„ ë³´ì¸ ìž‘í’ˆ ìˆ˜ì¤€ì´ ì˜ˆë…„ë³´ë‹¤ 높아 호í‰ì„ 받았으며, 민화ì ì¸ 요소를 접목해 작품 활ë™ì„ 하는 ê³ ì„ ë¡€, 오채현, ì´ì§€ìˆ™ 작가를 초대하여 ì¼ë°˜ 미술계와 êµë¥˜í•  수 있는 기íšì´ ë‹ë³´ì˜€ë‹¤. ì¼ë°˜ì¸ì˜ 참여를 유ë„í•  í™ë³´ì™€ 부대행사가 부족한 ì ì€ 아쉬웠지만, 미술 ì‹œìž¥ì´ ìœ„ì¶•ëœ ìƒí™©ì—ë„ ë¶ˆêµ¬í•˜ê³  1만여 ëª…ì˜ ê´€ëžŒê°ì„ ëŒì–´ 모으며 ë¯¼í™”ì‹œìž¥ì˜ êµ¬ì¶• ê°€ëŠ¥ì„±ì„ ë‹¤ì‹œ 확ì¸í•  수 있었다.

Part 2 – ìƒë°˜ê¸° 대표 공모전 ë™í–¥

올해 ìƒë°˜ê¸°ì—ë„ ì£¼ìš” ë¯¼í™”ë‹¨ì²´ë“¤ì´ ê³µëª¨ì „ì„ í†µí•´ ì‹ ì¸ìž‘ê°€ ë“±ìš©ë¬¸ìœ¼ë¡œì˜ ìœ„ìƒì„ 드높였다.
5ì›”ì—는 (사)한국민화진í¥í˜‘회가 개최한 ì œ3회 ì „êµ­ë¯¼í™”ê³µëª¨ëŒ€ì „ì´ ì—´ë ¸ê³ , 7ì›”ì—는 ê°•ì§„êµ°ì´ ì£¼ìµœí•˜ê³  í•œêµ­ë¯¼í™”ë®¤ì§€ì—„ì´ ì£¼ê´€í•˜ëŠ” ì œ5회 ëŒ€í•œë¯¼êµ­ë¯¼í™”ëŒ€ì „ì´ ê°œìµœë˜ì—ˆë‹¤. ê° ê³µëª¨ì „ì˜ í˜„í™©ê³¼ 수ìƒìž‘ 정보를 요약했다.


ë¯¼í™”ì˜ ì„¸ê³„í™”ë¥¼ 위해 변화하다

제3회 전국민화공모대전

(사)한국민화진í¥í˜‘회가 주최하는 ì œ3회 ì „êµ­ë¯¼í™”ê³µëª¨ëŒ€ì „ì´ ì§€ë‚œ 3ì›” 20ì¼ë¶€í„° 23ì¼ê¹Œì§€ 가로 70ãŽÃ—세로 140㎠ì´ë‚´ì˜ 재현과 창작 ìž‘í’ˆì„ ì ‘ìˆ˜ë°›ì•„ 5ì›”ì— ì‹œìƒì‹ê³¼ ë‘ ì°¨ë¡€ì— ê±¸ì¹œ 전시회를 열었다. ì¶œí’ˆìž‘ì€ ìž‘ë…„ì— ë¹„í•´ 200ì—¬ì ì´ 늘어난 813ì (전통민화 713ì , 창작민화 100ì )ì„ ê¸°ë¡í–ˆìœ¼ë©°, 전통과 ì°½ìž‘ë¶€ë¬¸ì˜ ë™ì‹œ ìž…ìƒìžê°€ 없어 종합ì ìˆ˜ê°€ 가장 ë†’ì€ ìž‘ê°€ì˜ ìž‘í’ˆì´ ì¢…í•©ëŒ€ìƒì— ì„ ì •ë다.
대ìƒì€ 문미정 ìž‘ê°€ì˜ <태í‰ì„±ì‹œë„>, 최우수ìƒì€ ëŒ€ë§Œì¸ ìƒ¤ì˜¤íŒ…íŒ… ìž‘ê°€ì˜ <오룡ë„>와 í™ì€ê²½ ìž‘ê°€ì˜ <꿈 그리고 사랑>으로 발표ë다. 정병모 ê²½ì£¼ëŒ€í•™êµ êµìˆ˜ëŠ” ì „êµ­ë¯¼í™”ê³µëª¨ëŒ€ì „ì˜ ì™¸êµ­ì¸ ìˆ˜ìƒìžì— 대해 â€œë¯¼í™”ê³„ì˜ ìž‘ì§€ë§Œ ì˜ë¯¸ 있는 변화â€ë¼ê³  í‰ê°€í–ˆë‹¤.
수ìƒìž‘ê³¼ 함께 열린 회ì›ì „ 전시는 1·2차로 나눠 5ì›” 15ì¼ë¶€í„° 21ì¼ê¹Œì§€ 서울 ì¢…ë¡œêµ¬ì˜ í•œêµ­ë¯¸ìˆ ê´€ê³¼ 5ì›” 23ì¼ë¶€í„° 29ì¼ê¹Œì§€ 광주광역시 광주비엔날레관ì—서 ì´ì–´ì¡Œë‹¤.


국내 최대 규모로 작가를 발굴하다

제5회 대한민국민화대전

ê°•ì§„êµ°ì´ ì£¼ìµœí•˜ê³  í•œêµ­ë¯¼í™”ë®¤ì§€ì—„ì´ ì£¼ê´€í•˜ëŠ” ì œ5회 대한민국민화대전 ì¼ë°˜ë¶€ 심사결과가 7ì›” 13ì¼ì— 발표ë다. 민화와 공예 부문으로 나눠운ì˜ë˜ëŠ” ì¼ë°˜ë¶€ëŠ” ì´ìƒê¸ˆ 3,000ë§Œì›ì— ì´ë¥´ëŠ” 최대 ê·œëª¨ì˜ ê³µëª¨ì „ìœ¼ë¡œ ì´ 218ì ì´ 출품ë다. ë‘ ë¶€ë¬¸ì„ ì´ê´„해서 ëŒ€ìƒ ë° ìµœìš°ìˆ˜ìƒì„ 수여하며, 대ìƒì€ 김수정 ìž‘ê°€ì˜ , 최우수ìƒì€ í™ì€ë¯¸ ìž‘ê°€ì˜ <요지연ë„>와 유ì˜í¬ ìž‘ê°€ì˜ <í¬ì†Œì‹>ì´ ì°¨ì§€í–ˆë‹¤. 공예 ë¶€ë¬¸ì˜ ìµœê³ ìƒì¸ 우수ìƒì€ <화조, 오다가다>를 출품한 ê¹€ë„ì› ìž‘ê°€ê°€ 받았다. 한편, í•™ìƒë¶€(초·중등)는 ì „êµ­ 477ê°œ í•™êµì—서 2,181ì ì´ 접수ë으며, 중등부 대ìƒì€ 김윤주 í•™ìƒì˜ <ì†Œë…€ì˜ ì†Œì›>, 초등 고학년 대ìƒì€ 설í¬ì—° í•™ìƒì˜ <ë…¸ì²œíƒ•ì„ ì¦ê¸°ëŠ” 호랑ì´>, 초등 저학년 대ìƒì€ 한시현 í•™ìƒì˜ <í˜¸ëž‘ì´ ì¹œêµ¬ë“¤>ì—게 ëŒì•„갔다. 시ìƒì‹ì€ 10ì›” 9ì¼ ê°•ì§„ì²­ìžì¶•ì œ í막ì‹ìž¥ì—서, 수ìƒìž‘ 전시는 10ì›” 1ì¼ë¶€í„° 31ì¼ê¹Œì§€ 한국민화뮤지엄ì—서 ê°œìµœë  ì˜ˆì •ì´ë‹¤.

Part 3 – ìƒë°˜ê¸° 전시회 ë™í–¥

2019ë…„ ìƒë°˜ê¸°ì—ë„ ìˆ˜ì¤€ ë†’ì€ ë¯¼í™”ì „ì‹œê°€ ì´ì–´ì¡Œë‹¤. ë³¸ì§€ì˜ ë°ì´í„°ë¥¼ 바탕으로 집계한 ìƒë°˜ê¸° ì „êµ­ 민화 주요전시회는약 160여건으로 ì „êµ­ 민화전시회는 훨씬 ë” ë§Žì´ ê°œìµœëì„ ê²ƒìœ¼ë¡œ 예ìƒë˜ì§€ë§Œ 지면ì—서는 ë³¸ì§€ì— ê²Œìž¬ëœ ë‚´ìš©ì„ ì¤‘ì‹¬ìœ¼ë¡œ ë¶„ì„í•˜ê³ ìž í•œë‹¤. 올해 민화계 ì „ì‹œì˜ ê°€ìž¥ í° íŠ¹ì§•ì€ ìž‘ê°€ë“¤ì˜ ìž‘í’ˆë¿ ì•„ë‹ˆë¼ ì˜› 민화를 ë³¼ 수 있는 전시가 ìžì£¼ 열렸다는 ì ì´ë‹¤. 다채로운 기íšì „부터 ê°œì¸ì „, ë‹¨ì²´ì „ë„ í™œë°œížˆ ì—´ë ¤ 볼거리가 í’성했다. ì „ì‹œì˜ ì„±ê²©ë³„ë¡œ 분류한 ë‚´ìš©ì„ ì‚´íŽ´ë³´ë„ë¡ í•œë‹¤.


ì„ ì¡°ë“¤ì˜ ë¯¸ê° ëŠë‚„ 수 있는 옛 ë¯¼í™”ì˜ ê°ë™

ê°œì¸ì†Œìž¥ 민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민화까지

올해 í¬ê³  ìž‘ì€ ì˜› 민화전시가 ì—°ì´ì–´ ì—´ë ¤ 민화ì¸ë“¤ì˜ ê´€ì‹¬ì„ ì‚¬ë¡œìž¡ì•˜ë‹¤. 지난해 갤러리현대와 예술ì˜ì „당ì—서 대대ì ì¸ 기íšì „ì„ íŽ¼ì³¤ë˜ ì˜› 민화전시회가 화제가 ë˜ë©° 옛 ë¯¼í™”ì— ëŒ€í•œ ê´€ì‹¬ì„ ë¶ˆëŸ¬ì¼ìœ¼í‚¨ ë°ë‹¤ 옛 민화를 연구하며 ì°¨ë³„í™”ëœ ìž‘í’ˆì„ ê·¸ë¦¬ê³ ìž í•˜ëŠ” ìž‘ê°€ë“¤ì˜ ì—´ì˜, 민화ë¶ì— 착안한 미술관 ë° ë°•ë¬¼ê´€ì˜ ê¸°íš ë“±ì´ ê·¸ ë°°ê²½ì¸ ê²ƒìœ¼ë¡œ ë¶„ì„ëœë‹¤.
ì—°ì´ˆì—는 개관 10ì£¼ë…„ì„ ë§žì´í•œ ê²¸ìž¬ì •ì„ ë¯¸ìˆ ê´€ì´ <삼국지연ì˜ë„ : 태í‰ì„±ëŒ€ë¥¼ ì—¼ì›í•˜ë‹¤>를 개최해 ì¡°ì„ ë§ ì–´ì§„í™”ì‚¬ì¸ ì„ì§€ ì±„ìš©ì‹ ì˜ ìž‘í’ˆê³¼ 민간ì—서 그려진 ìžìœ ë¡­ê³  í•´í•™ì ì¸ <삼국지연ì˜ë„> 여러 ì ì„ 공개했다. 지난 3ì›”ì—는 ì²­ì£¼ì— ìœ„ì¹˜ 한 아정갤러리(관장 ì‹ ì˜ìˆ™)ê°€ <춘삼월 민화ëŽ>ì„ ì—´ì–´ ê°€íšŒë¯¼í™”ë°•ë¬¼ê´€ì´ ì†Œìž¥í•˜ê³  있는 민화 중 매화를 소재로 한 ìž‘í’ˆì„ ì—„ì„ í•´ 선보였다. ë˜í•œ êµ­ë¦½ì¤‘ì•™ë°•ë¬¼ê´€ì€ ìƒì„¤ì „시관 2층 서화실 ë‚´ 주제전시실ì—서 <마ìŒìœ¼ë¡œ 듣는 ìƒˆë“¤ì˜ ë…¸ëž˜>를 개최해 17세기 ì¡°ì„  사대부 í™”ê°€ë“¤ì´ ê·¸ë¦° 화조화와 19~20세기 ì´ˆë°˜ì˜ ë¯¼í™”ë“¤ì„ ê³µê°œí–ˆë‹¤. ë’¤ì´ì–´ 지난 4ì›” 월간<민화>와 ê²¸ìž¬ì •ì„ ë¯¸ìˆ ê´€ì´ ê³µë™ ì£¼ìµœë¡œ 겸재정선미술관ì—서 <ë¯¼í™”ì¸ ê°œì¸ì†Œìž¥ ì¢‹ì€ ë¯¼í™”å±• – ìˆ¨ì€ ë³´ì„, ë¹›ì„ ì°¾ë‹¤>를 개최했다.
전시ì—서는 ì „êµ­ 24ëª…ì˜ ë¯¼í™” 작가가 ê°„ì§í•œ 수준 ë†’ì€ ì˜› 민화 50ì—¬ ì ì„ 선보였다. 민화와 근현대 사료 수집가 ê¶Œí˜ì†¡ ì„ ìƒì€ 충남ë„서관ì—서 ê°œì¸ ì»¬ë ‰ì…˜ì„ ì„ ë³´ì´ëŠ” <옛 민화 전시회>를 열었다.


ê°ˆìˆ˜ë¡ ì§„í™”, 발전하는 민화展

ë‹¤ì±„ë¡­ê³ ë„ ì‹¤í—˜ì ì¸ 민화 기íšì „

ìƒë°˜ê¸°ì—는 다양한 기íšì „ì´ ì†ì† 열리며 í™”ë‹¨ì˜ ì£¼ëª©ì„ ë°›ì•˜ë‹¤. 2019ë…„ 3·1ìš´ë™ 100ì£¼ë…„ì„ ê¸°ë…하는 전시, 실력파 ìž‘ê°€ë“¤ì„ ì—„ì„ í•´ 꾸린 민화전, 수 ë…„ 전부터 뚜렷한 주제 아래 ì „ì‹œìž‘í’ˆì„ ìƒˆë¡œì´ ì¤€ë¹„í•œ 기íšì „ 등 시기별, 주제별로 기íšëœ ì „ì‹œë“¤ì€ í•œì¸µ 성숙해진 민화ì¸ë“¤ì˜ ì‹¤ë ¥ì„ ì¦ëª…했다.
(사)한국민화협회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민화로 보는 3.1ìš´ë™ì˜ 단ìƒã€‰ì„ 국립ì¼ì œê°•ì œë™ì›ì—­ì‚¬ê´€ì—서 개최해 ì œ11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출품 수ìƒìž‘ 등 민화 ì´ 50ì—¬ ì ì„ 선보였다. ë’¤ì´ì–´ 5월부터 6월까지 공주제ì¼êµíšŒ 기ë…êµë°•물관ì—서 <ë…ë¦½ì˜ ê½ƒ 유관순 100ë…„ì˜ ê°•ì„ ì§€ë‚˜ 민화로 피다>å±•ì„ ì§„í–‰í–ˆë‹¤.
í•œêµ­ë¯¼í™”ë®¤ì§€ì—„ì€ ì§€ë‚œ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ë¬¸ì„ ì˜ ìž‘ê°€, 김지숙 작가와 특별 기íšì „ <조선왕실과 현대민화>å±•ì„ ì§„í–‰í•œë‹¤. 해당 기íšì „ì€ í•œêµ­ë¯¼í™”ë®¤ì§€ì—„ 오슬기 ë¶€ê´€ìž¥ì´ ì‚¬ì „ì— ì „ì‹œì£¼ì œë¥¼ 참여 작가들ì—게 제안하면 ìž‘ê°€ë“¤ì´ ê·¸ì— ë§žì¶˜ ê·¸ë¦¼ì„ ìƒˆë¡œì´ ê·¸ë ¤ 전시를 준비했다는 ì ì—서 ê¸°ì¡´ì˜ ì „ì‹œë°©ì‹ì´ë‚˜ ìž‘í’ˆì´ ìƒ‰ë‹¤ë¥´ë‹¤ëŠ” í‰ê°€ë‹¤.
스페ì´ìФ 오매ì—서는 지난 6ì›” <민화 만화경> 전시를 개최했다. ê¹€ì´ìˆ™ ì´ì½”í¼ë ˆì´ì…˜(주) 대표가 기íší•œ ì´ë²ˆ 전시ì—서는 ë¯¼í™”ìž‘ê°€ë¿ ì•„ë‹ˆë¼ ë„예가, í…스타ì¼ë””ìžì´ë„ˆ, 드로잉 작가 등 다양한 ìž¥ë¥´ì˜ ì˜ˆìˆ ê°€ ë° ë¸Œëžœë“œ 20íŒ€ì´ ë¯¼í™”ë¥¼ 재해ì„한 ìž‘í’ˆì„ ëŒ€ê±° 선보였다.
본지는 지난 7ì›” 정병모 경주대 êµìˆ˜ì™€ ì†ìž¡ê³  ë™ë•아트갤러리ì—서 <책거리Today> 전시를 개최했다. ì´ í–‰ì‚¬ëŠ” 현대 ë¯¼í™”ì˜ í˜„ 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민화 Today’ 프로ì íŠ¸ì˜ ì²« 번째 전시로서 25ëª…ì˜ ìž‘ê°€ë“¤ì´ ì±…ê±°ë¦¬ë¥¼ 주제로 능숙히 그려낸 전통민화 ë° í˜„ëŒ€ë¯¼í™”ë¥¼ 공개했다.


탄탄한 공력 꽃피우다

실력파 ìž‘ê°€ë“¤ì˜ ê°œì¸ì „ 러시

올해 ìƒë°˜ê¸°ì—ë„ ì¤‘ê²¬ ìž‘ê°€ë“¤ì˜ êµµì§í•œ 민화전시가 활발히 개최ë다. 최근 전시 ê²½í–¥ì„ ì‚´íŽ´ë³´ë©´ ìž‘ê°€ë“¤ì´ ìžì‹ ë§Œì˜ 작품 ì² í•™ì´ë‚˜ 특정 화목 ë“±ì„ ëª…ì‹œí•´ ìž‘í’ˆì„ ì„ ë³´ì´ëŠ” ê²½í–¥ì´ ë‘드러진다. ìˆ˜ë§Žì€ ì „ì‹œê°€ ì´ì–´ì§€ëŠ” ë¯¼í™”ë¶ ì†ì—서 단순히 ê·¸ê°„ì˜ ìž‘ì—…ë¬¼ì„ ë‚˜ì—´í•˜ê¸°ë³´ë‹¤ëŠ” ì°¨ë³„í™”ëœ ê·¸ë¦¼ì„ ì„ ë³´ì´ê³ ìží•˜ëŠ” ìž‘ê°€ì˜ ì˜ì§€ì™€ ì´ë¥¼ 뒷받침하는 탄탄한 ì‹¤ë ¥ì„ ì—¿ë³¼ 수 있는 대목ì´ë‹¤.
민봉기 작가는 지난 2ì›” 민화ì¸ìƒ 20ë…„ì„ ì§‘ê²°í•œ ì œ8회 ê°œì¸ì „ <민화, 그리고 여정>ê³¼ 한국민화뮤지엄 초대전, 안산향토사박물관 갤러리 ì´ˆëŒ€ì „ì„ ì—°ë‹¬ì•„ 개최하며 íŠ¹ìœ ì˜ ëšì‹¬ê³¼ ì €ë ¥ì„ ì„ ë³´ì˜€ìœ¼ë©° 미국ì—서 활ë™í•˜ëŠ” 안성민 작가가 ì˜¤ëžœë§Œì— í•œêµ­ì—서 ê°œì¸ì „ ì„ ì§€ë‚œ 3월과 5ì›” ë‘ ì°¨ë¡€ì— ê±¸ì³ ê°œìµœí–ˆë‹¤. 5ì›”ì—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ì „ìˆ˜ì¡°êµ ì •ìŠ¹í¬ ìž‘ê°€ê°€ 서울무형문화재 ëˆí™”문 êµìœ¡ì „시장ì—서 ê°œì¸ì „ì„, 박수학 작가가 화력 50ì£¼ë…„ì„ ê¸°ë…한 9번째 ê°œì¸ì „ <ê¶ì¤‘장ì‹í™” 선·묘>를 열었다. 특히 박수학 작가는 ë†’ì€ ê´€ë¡ì„ ì¦ëª…하듯 100ì—¬ì ì— 달하는 ìž‘í’ˆì˜ ì´ˆë³¸ë§Œì„ ì „ì‹œí•˜ëŠ” 파격ì ì¸ 형ì‹ì˜ 전시를 ì„ ë³´ì—¬ í™”ë‹¨ì˜ ì´ëª©ì„ 집중시켰다. ì±…ê±°ë¦¬ì— ì²œì°©í•´ì˜¨ ì´ê²½ì£¼ 작가는 ë‘ ë²ˆì§¸ ê°œì¸ì „ 〈書,片齋(서,편재) – 서재로ë§ã€‰ì„ ì—´ê³  2015년부터 ìµœê·¼ìž‘ì„ ì—°ëŒ€ê¸°ë³„ë¡œ 선보였으며 6ì›”ì—는 오순경 작가가 ë¬¸ì„ ì†Œìž¬ë¡œ 작업한 아홉 번째 ê°œì¸ì „ <ë¬¸ì„ ì—´ë‹¤>를 개최했다. ë˜í•œ 정학진 작가는 갤러리한옥 공모전 대ìƒìˆ˜ìƒ 기ë…초대전 <심ì›ì˜ ì •ì›>ì„ ì—´ê³  ê´´ì„ê³¼ 화훼를 주제로 작업한 ìž‘í’ˆë“¤ì„ ì„ ë³´ì˜€ë‹¤. ë˜í•œ 우종숙, 조정옥, ì´ìœ ë¦¬, ì´ë¯¸ì˜, ì •í•„ì—°, ì†¡ì§„ì„ ìž‘ê°€ ë“±ì´ ëœ»ê¹Šì€ ì²« 전시를 개최하며 í™”ë‹¨ì— í™œë ¥ì„ ë¶ˆì–´ë„£ì—ˆë‹¤.


민화로 똘똘 뭉친 마ìŒ

ìƒ‰ìƒ‰ì˜ ê°œì„± ì„ ë³´ì¸ ë‹¨ì²´ì „

ì „êµ­ 곳곳ì—서 ë‹¨ì²´ì „ë„ ì•žë‹¤í‰ˆ 열렸다. 민화를 ì§€ë„하는 작가와 ê·¸ì˜ ë¬¸í•˜ìƒìœ¼ë¡œ êµ¬ì„±ëœ ë‹¨ì²´, 지역 민화 ë‹¨ì²´ë“¤ì´ ëª¨ìž„ë³„ ê°œì„±ì„ ë“œëŸ¬ë‚´ë©° 다양한 ìž‘í’ˆì„ ì„ ë³´ì˜€ë‹¤.
ìš°ì„ , 지역별 전시를 살펴보면 옻밭아카ë°ë¯¸, (사)한국민화협회 고양지회, 구리민화ì¸í˜‘회, 채운민화회, ìŒì„±ë¯¼í™”회, 민화ì´ì•¼ê¸°ì—°êµ¬ì†Œ, 초우화ì¸íšŒ, 경주민화협회, 호연ìƒí™œë¯¼í™”연구ì›, 장호ì›ë¯¼í™”회, (사)한국민화협회 ì¶©ë¶ ì¦íŽ¸êµ°ì§€íšŒ, ì œì²œë‹¨ì–‘ë¯¼ì˜ˆì´ ì „í†µë¯¸ìˆ ìœ„ì›íšŒ ë“±ì´ íšŒì›ì „ì„ ê°€ì¡Œë‹¤.
ë¬¸í•˜ìƒ ë‹¨ì²´ë¡œëŠ” 정하정 작가가 ì§€ë„하는 ‘설촌회’, 고광준 ìž‘ê°€ì˜ â€˜í•œêµ­ì „í†µì±„ìƒ‰í™”ì—°êµ¬íšŒâ€™, 남윤숙 ìž‘ê°€ì˜ â€˜í˜œì •ë¯¼í™”ì—°êµ¬íšŒâ€™, ì´ë¬¸ì„± ìž‘ê°€ì˜ â€˜ì˜ˆì°½ ê¶ì¤‘장ì‹í™” 전승회’. 엄재권 ìž‘ê°€ì˜ â€˜íš¨ë¬¸íšŒâ€™, 김숙 ìž‘ê°€ì˜ â€˜ì¸ë™íšŒâ€™, 서민하 ìž‘ê°€ì˜ â€˜ìž¥ë¯¼íšŒâ€™, ì´í˜„ìž ìž‘ê°€ì˜ â€˜ì•„ì •íšŒâ€™, 금광복 ìž‘ê°€ì˜ â€˜ë°±ë‹¹ ê¶ì¤‘·민화회’, 윤명섭 ìž‘ê°€ì˜ â€˜í˜œì „ë¯¼í™”ì—°êµ¬íšŒâ€™, 문ì€ì˜ ìž‘ê°€ì˜ â€˜ë¬µì—°íšŒâ€™ ë“±ì´ íšŒì›ì „ì„ ê°œìµœí–ˆë‹¤.
해외ì—ì„œë„ ë¯¼í™”ì „ì´ ì—°ì´ì–´ì¡Œë‹¤. K-êµ­ì œë¯¼í™”í˜‘íšŒì˜ ë‰´ìš•í•œêµ­ì¼ë³´ì™€ 국제월드민화í¼ë ˆì´ë“œ MOUì²´ê²° ê¸°ë… ê¸°íšì´ˆëŒ€ì „, 계명대 í•œêµ­ë¯¼í™”ì—°êµ¬ì†Œì˜ ì£¼ì˜í•œêµ­ë¬¸í™”ì›ê³¼ 미국 뉴욕 플러싱타운홀ì—ì„œì˜ íšŒì›ì „, 길ìƒí™”ì‚¬ì˜ ì£¼ì•„ë¥´í—¨í‹°ë‚˜ 대사관 초청전, (사)í•œêµ­ë¯¼í™”í˜‘íšŒì˜ ì¡°ì§€ì•„ 트빌리시 역사지구ì—서 해외íƒë°©ì „시, (사)한국민화협회 LAì§€ë¶€ì˜ ì†¡ê·œíƒœ ì€ê´€ë¬¸í™”훈장 수훈 기ë…ì „, 그리고 본지가 중국 ì‚°ì„œëŒ€í•™êµ ë¯¸ìˆ ëŒ€í•™ë¯¸ìˆ ê´€ê³¼ 중국 국립진ìƒë°•물관ì—서 한국민화 íŠ¹ë³„ì „ì„ ê°œìµœí•˜ë©° ë¯¼í™”ì˜ ì•„ë¦„ë‹¤ì›€ì„ ë„리 알렸다.

Part 4 – ìƒë°˜ê¸° 전시 모ìŒ

아래 전시 ë‚´ì—­ì€ ë³¸ì§€ì˜ ë°ì´í„°ë¥¼ 토대로 취합한 내용입니다.
ì „êµ­ ê°œì¸ì „, 단체전, 해외전 등 ê°ì¢… 전시 제보는 월간<민화> 편집팀 (designmeme7@naver.com, 02-765-3812)로 해주십시오.


정리 월간<민화> 편집팀

ì €ìžì—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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