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재현과 창작 민화대작전民畵大作展, 재현과 창작의 공존

2015 재현과 창작 민화대작전民畵大作展
2015 재현과 창작 민화대작전民畵大作展
  • 일시 : 12월 31일(목) ~ 2016년 1월 6일(수)
  • 장소 : 갤러리 라메르,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 문의 : 02-730-5454

2015 재현과 창작 민화대작전民畵大作展재현민화와 창작민화의 공존을 대전제로 하는 <2015 재현과 창작 민화대작전民畵大作>展(이하 민화대작전)이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민화대작전은 재현민화 작가 21명과 창작민화 작가 22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민화와 창작민화가 공존하며 발전해야 한다는 담론을 미술적인 방법으로 나타내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전시를 기획해온 정하정 작가와 이규완 작가가 “전통과 창작 두 개의 날개로 균형 있게 날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배경에서 비롯됐다. 또한, ‘창작민화 집점 시리즈’를 통해 창작민화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 전시는 전통과 창작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모색해보는 자리다. 전시 기획자들은 이번 전시를 재현과 창작의 혼합 설치 전시가 아닌, 코너를 분리해 한 공간에서 공존하도록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런 장르별 구분 전시를 통해 민화는 그 특수성에 의해 재현민화 부문 존립의 필요와 창작민화 부문이 같이 공존하며 발전해가야 함을 미술적 방법으로 웅변할 계획이라고. 2015년 마지막 날부터 열리는 민화대작전은 2015년 민화 전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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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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