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원류, 민화의 예술성 집중 조명

김세종 컬렉션 – 조선민화걸작 내일을 그리다


서울전
일시 7월 18일(수) ~ 8월 26일(일) *휴관 7월 30일(월)
장소 대전예술가의 집,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광주전
일시 12월 14일(금) ~ 2019년 2월 10일(일)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는 <김세종 컬렉션 - 조선민화걸작 내일을 그리다>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2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평창아트 김세종 대표와 예술의전당 이동국 수석큐레이터가 7년 동안 준비한 이번 전시에서는 민화에 대한 예술성을 대대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기존 민화에 대한 인식을 깨고, 한국미술의 21세기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세종 대표는 “민화를 단순한 서민적 공예품으로 보지 말고, 그림 본연의 가치를 보아야 한다. 냉정하게 한국의 미를 찾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동국 수석큐레이터는 “사회적으로 민화를 인정할 수 있도록 공론화하고 우리 본래의 정신을 찾아가야 한다. 19세기의 시대 미학의 정수, 전에 없던 새로운 조형언어를 만든 민화야말로 현대미술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전시에서는 문자도, 책거리, 화조, 산수 등 민화, 무속화, 부적 등 전 화목에 걸친 김세종 컬렉션 걸작 7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미술평론가, 현대미술학회 회장 등 국내 전문가들이 들여다본 민화에 대한 포럼이 2회(1차 7월 28일(토) 14시~17시, 2차 8월 18일(토) 14시~17시)에 걸쳐 다뤄질 예정이며 7월 28일(토) 특집 다큐 우리 민화 이야기(가제)가 KBS1TV에서 밤 11시 50분에 방영된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