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목포에 불어오는 민화의 바람

갤러리 카페 ‘바람의 정원’ 개관

목포 최초의 민화 갤러리 카페인 ‘바람의 정원’이 지난 9월 19일 목포시 상동에 문을 열었다. 바람의 정원은 목포 지역에서 작품활동 중인 김혜영 작가와 서각 및 조각 작가로 활동하는 김국주 작가가 운영하는 카페로 아름다운 우리 민화를 전시하는 갤러리를 겸하고 있다. 실내외를 따뜻한 질감의 목재로 장식하고 벽과 테이블을 민화로 꾸민 50평 규모의 너른 카페는 그간 문화적 즐길거리가 부족했던 이 지역에 새로운 민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음료는 물론 매장에서 직접 구운 따끈한 빵도 맛볼 수 있으며, 강좌 및 친목모임, 스터디 장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갤러리 카페 바람의 정원은 민화 작가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전시회를 꿈꿀 수 있도록 대관의 문턱을 낮추었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현수막과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기본 대관 기간은 일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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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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