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학 관장 <제3회 중국 목판 연화 국제학술대회> 참여

한국 고판화박물관,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이 성장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이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중국 천진 대학에서 열린 <제3회 중국 목판 연화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받아 세계 유수의 판화 학자들과 연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한 관장은 한국 고판화박물관의 중국 연화 명품을 중국, 러시아, 일본, 체코, 폴란드, 프랑스 등 세계적인 중국 연화 소장처의 학자들에게 소개했으며, 러시아 도서관의 아시아 담당자 타티안나박사와 러시아 상트 페트르부르크의 고판화 관련 답사지를 2020년 6월 말 7일간에 걸쳐 연구, 답사하기로 합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 관장은 10월 20일 북경에서 열린 고판화 관련 학자들과의 모임에서 중국 최고의 고판화학자인 주심혜 북경수도도서관 부관장 주선으로 북경연합출판공사에서 한국고판화박물관 소장품 도록을 총2권 분량으로 발간하는데 합의했다. 한선학 관장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특별전과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고판화박물관과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고판화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를 무대로 전파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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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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