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학회 2017년 첫 임원 워크숍

2017년 주요사업 점검 및 학회발전방향 논의

한국민화학회(회장 윤진영)는 1월 14일(토) 2017년 첫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학회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 보령에 있는 무창포 비체팰리스 콘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첫날 고미술 수집가이자 학회 임원이기도 한 권혁송 이사의 수장고에서 권이사가 소장하고 있는 민화를 포함한 고미술품을 감상한 데 이어 유미나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이어 저녁식사를 겸한 단합의 시간을 가진 후 늦게까지 올해 학회의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학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이튿날 오전 보령의 주요 문화유적인 성주사지를 답사하는 것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민화학회는 ‘학회창립10주년 학술대회’를 비롯,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업과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런 일정을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학회 창립 이후 처음 가진 단합모임으로 20여 명의 임원들이 거의 모두 참석, 단합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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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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