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뮤지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진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6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자로 선정됐다. 문체부 지원,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 생활 속 인문 가치 확산 및 문화의 일상화를 실현하고 인간에 대한 성찰과 삶의 지혜 함양을 본질로 하는 인문정신문화 진흥의 이바지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민화뮤지엄은 2022년 11월 말까지 강진군 및 인근 지역 유아 및 중고생 총 400명을 대상으로 민화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민화 리빙아트 체험과 박물관 도슨트 직무를 직접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민화라는 전통 콘텐츠 속의 인문학적 요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청소년들의 직업 및 진로에 대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접수는 상시 진행 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http://minhwamuseum.com) 또는 유선(061-433-9770)으로 하면 된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