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회원들, 지역 축제에 참여

체험 프로그램 통해 민화의 가치와 역사 알리다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민화분과 회원들이 지난 6월 22일 제1회 송도 평화의 여신상 축제에 참여하여 민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민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회원은 포항지역에서 민화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옥, 신동옥, 손정원, 오선아 회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시, 공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항예술인연합회 회원들이 민화, 압화, 다도, 티 테라피 등 풍성한 체험 거리와 함께 국악, 대중가요, 밸리댄스,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한지 부채, 나무 거울, 나무 목걸이 등에 직접 민화를 그려보는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민화 부채 그리기를 체험한 희연 양은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천천히 붓질하다 보니 멋진 작품이 완성됐다”면서 “민화에는 좋은 뜻이 담겨있다고 들었는데, 이 부채를 통해 우리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지역 리포터 오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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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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