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맞이 전통미술대전 수상자 시상식

통일맞이 전통미술대전 수상자 시상식
민화부문 200여 명 입상, 영예의 대상에 남복현 씨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회장 김재춘)이 주최하는 대규모 미술공모전 ‘제30회 통일맞이 전통미술대전’의 시상식이 12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경희궁미술관에서 열렸다. 전통미술대전은 회화, 서예, 공예, 디자인 등 우리 전통미술의 모든 장르가 망라된 매머드 미술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에는 유례없이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입상자의 수만 8백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등과 함께 회화부문에 포함된 민화는 이번 공모전에서 200명이 넘는 입상자를 배출했다. 민화부문 대상의 영예는 남복현 씨에게 돌아갔다. 그밖에 심체상에 손서이, 최유미, 우수상에 고은미, 이병현, 전정혜, 최희영, 조하연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민화부문 심사위원에는 김재춘 회장을 비롯, 서민자, 민봉기, 정희정, 백미자, 이영덕 씨 등이 참여했다.
수상작 전시회는 12월 26일~30일까지 서울 경희궁미술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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