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미 – 꿈과 열정의 판타지



최유미 작가는 국민대학교 조형대 생활미술학과, 일본 전자전문학교 예술부 CG과를 졸업했다. 일본 및 한국에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및 강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여주평생학습팀 아동 미술강사, 민화강사,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이다.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우수작가상 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미술관, 어우재 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진행했고 오는 10월 한강문화관에서 제3회 개인전을 진행한다.


꿈과 열정의 판타지

화폭 너머 날아오를 듯 날개를 활짝 펼친 봉황과 해룡의 위용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낯설고도 익숙한 전설 속 동물의 모습을 과감한 필치로 표현했다. 정밀한 묘사와 개성적인 색감에서 완숙한 내공을 느낄 수 있다. 세찬 물보라 속에 아기용이 군집한 모습을 스리슬쩍 그려낸 위트 또한 돋보인다. 독창적인 발상으로 상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선보이는 작가의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