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



최영미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민화 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가회민화아카데미 14기이다. 2016년 인사아트센터 호정회 회원전, 2017년 조선민화박물관 및 강원랜드 호정회 초대전에 참가했으며 제5회 대갈문화축제 현대민화공모전 장려상, 제32회 전통미술대전 민화부문 우수상, 2016, 2017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민화부문 특선 및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

얼쑤! 흥겹게 어깨를 들썩이는 호랑이와 화려하게 피어난 모란이 만나 현대적인 어변성룡도가 탄생했다. 단원 김홍도의 작품 ‘무동’이 자아내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청운의 꿈을 펼쳐낸 용의 스토리가 절묘한 조합을 이룬다. 홍색과 청색 계통의 과감한 배색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이는 노을빛을 담은 <해학반도도>에서도 이어진다. 색감, 세밀한 필치,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텔링까지 담아낸 작품을 통해 작가의 탄탄한 공력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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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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