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숙 – 사랑 가득한 백호가족



최남숙 작가는 설촌창작민화연구소 회원,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민수회 회원, 경민회 회원이다. 2017년 제1회 2017 리메이크 창작민화전, 이음센터 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 <최남숙의 창작민화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2018년 전주한지공예대전 우수상, 제2회 전국민화공모대전 우수상, 2017년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우수상, 대한민국 민화공모대전 최우수상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사랑 가득한 백호가족

백호의 독창적인 표현이나, 상하좌우의 통념에 개의치 않은 공간 구성이 그야말로 놀랍다. 백호의 몸통은 화면의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반대편에서 새로이 등장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을 생성하는데, 이를 통해 한층 낯설면서도 흥미로운 구도를 연출한다. 시종일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는 백호부부의 모습이 친근하면서도 따스하다. 세밀하면서도 세련된 문양, 대담한 구도와 색감을 통해 작가의 탄탄한 내공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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