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반추하다

한국민화회 회원전, 김혜중 작가 개인전


한국민화회 회원전
일시 8월 15일(수) ~ 8월 21일(화)
장소 갤러리 이즈,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5분거리)

김혜중 작가 개인전
일시 8월 15일(수) ~ 8월 31일(금)
장소 일란갤러리, 서울 강남구 삼성로 642 삼성빌딩 4층 (7호선 청담역 6번출구 5분거리)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일란갤러리의 풍경. (출처=일란갤러리)

김혜중 작가가 이끄는 한국민화회가 오는 8월 15일(수)부터 8월 21일(화)까지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이즈에서 회원전을 연다. 김혜중 작가도 오는 8월 15일(수)부터 8월 31일(금)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일란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한국민화회의 회원전에는 회원 14명이 작업한 모란도, 책가도, 기록화 등의 전통민화와 각종 생활민화 등 총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혜중 작가의 개인전에는 다양한 생활민화 작품과 개인소장 도자기 등 총 25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한국민화회 회원전은 민화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지금, 30여년간을 민화에 몰두해온 김혜중 작가가 제자들과 함께 초심을 되돌아보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한국민화회가 인사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시다. 김혜중 작가는 “1997년에 열린 뉴욕 한국문화원초대전 이후로 20여년간을 열심히 달려왔다. 제자를 가르친 것도 거의 20여년이 다 됐다. 민화가 크게 사랑받고 있는 지금, 제자들과 함께 초심을 기억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고 전시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일란갤러리의 홍순택 관장은 “일란갤러리는 2014년에 개관한 이후로 크고 작은 전시를 이어왔으며 특히 해외 사람들이 일부로 찾아올 만큼 반응이 좋았다.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이 세계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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