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시된 전통민화,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

2017 한·우즈베키스탄 미술교류전

우즈베키스탄에서 9월 23일부터 27일에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미술교류전’에서 우리 민화가 첫 선을 보였다. 전시회에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수채화, 판화, 사진,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전시에 참관한 권성녀 작가는 “처음으로 선 보인 우리 전통민화가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 우리 민화의 우수함과 보편적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권 작가는 11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초대되어 작품 12점을 출품하기로 했다.
한·우즈베키스탄 미술교류전은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경기 세계로 미래로’를 표방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작가와 우즈베키스탄 작가들이 교류를 통해 전통미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대중화를 이루어내는데 기여하고자하는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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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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