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구소 쓸모(SSLMO), 민화 문화상품 출시

(위) 하얀민화 시리즈 다용도합 (아래) 하얀민화 시리즈 머그컵

 

2019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MD 지원사업 선정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창작연구소 쓸모(공동대표 정유경, 오지은)가 2019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MD 지원사업에 선정된 민화모티브의 문화상품 ‘하얀민화 시리즈’를 출시했다. 2018년 12월에 설립한 ‘쓸모(SSLMO)’는 문화예술이 기반이 되는 생활소품을 기획하거나 주문제작하는 창작연구 그룹으로, 갤러리목금토 큐레이터 등을 역임한 정유경과 오지은 2인의 공동대표를 비롯해2 명의 도예작가가 입주해 있다. 쓸모의 요아이 브랜드 도자기 세트 ‘하얀민화 시리즈’는 도상을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그리고 소나무, 대나무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민화를 패턴으로 재구성하고, 원화의 보색대비 대신 백색도가 높은 반매트 유약을 바탕색으로 표현했다. 머그컵, 접시와 보울, 다용도합, 큐브 플레이트, 수저받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유경 대표는 “조선시대 민화는 현대의 그림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디자인적 요소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 문화상품으로 재조명될 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해 ‘하얀민화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쓸모의 문화상품을 통해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sslmo.co.kr 문의 02-578-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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