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아도 아름다운 조선시대 꽃그림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일시 7월 4일(수) ~ 8월 19일(일)
장소 갤러리현대-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4, 현대화랑-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8


<화조도> 10첩 병풍, 19세기, 종이에 채색, 86.5×42.5cm, 개인소장

갤러리현대가 오는 7월 갤러리현대와 현대화랑에서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장에서는 화조도, 모란도, 궁중 화조도 등 꽃그림을 중심으로 한 민화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개인, 사립 박물관 등 여러 소장처의 작품 가운데 훌륭한 작품만을 엄선했다. 현존하는 민화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꽃그림은 민화가 그려지던 조선시대에도 많이 그려질 만큼 인기가 높았다. 그 당시에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꽃그림이 자유분방한 필치와 색감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를 기획한 정병모 경주대학교 교수는 “우리 민화의 꽃 이미지는 자유로운 예술성의 발현이다. 민화의 꽃 그림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그림, 현대적인 작품”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민화를 모티프로 삼은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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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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