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에서 꽃피우는 우리 민화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중국 청도지회 설립

(사)한국민화진흥협회(이사장 홍대희)가 중국산동성 청도지회를 설립했다. 청도지회는 9월 중국지부설립위원회 설립 이후 첫 중국현지지회다. 청도지회 설립식은 중국개혁개방 40주년, 한중수교 26주년 기념 미술대전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청도지회회원 및 중국서화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민화진흥협회측은 홍대희 이사장, 김상철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이사진 9명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홍대희 이사장은 “청도지회를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중국 서예가들에게 한국 민화를 소개하고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지회는 청도명가서화연구원 송합성宋合城 선생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중국서화가가 설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상철 협회장은 “화이부동으로 발전해온 한중예술이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새롭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립식에는 현지의 관심 속에 취재와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청도한인(상)회 박상제 회장과 임원들도 참석해 교민과 한인학교를 중심으로 민화아카데미 설립 추진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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