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남 수성구청에 <일월오봉도> 작품 기부

작품으로 봉사의 길을 이어가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순남 작가가 지난 8월 28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민화 <일월오봉도>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지화 수성문화재단 상임이사,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작가의 의도처럼 수성구가 문화 향기가 넘치는 수성구,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순남 작가는 “우리 민화는 전통적으로 행복을 불러오는 그림이라고 여겨졌다. 앞으로 민화를 즐기는 문화가 더 활성화되고, 수성구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월오봉도를 기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순남 작가는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초대전 및 개인전을 다수 진행했고, 제11회 평화예술제 대한민국평화미술대전 법제처처장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민화가 충족된 삶을 위한 지혜를 길러준다고 강조하며, 결손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전시회를 주최하며 사회 각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대구 지역 김명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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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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