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현대민화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수상작, 신란자의 <과거 현재, 미래의 여망을 공유하다>
서양화의 투시기법과 오방색을 활용해 지식에 대한 열망이 현재와 미래로
하나가 되어 향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책거리로 신란자 작가 대상 영예

조자용기념사업회(회장 김종규)와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창작민화 공모전인 제7회 현대민화공모전의 심사결과가 지난 12월 12일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총 94점이며, 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특선 39점, 입선 17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번 공모전부터 심사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시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제외하기로 했다.
대상은 전통문양이 장식된 구글의 ‘빅데이터모형’을 책거리에 접목한 신란자 작가의 <과거 현재, 미래의 여망을 공유하다>가 차지했다. 서양화를 전공한 신란자 작가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문선영 선생님에게 전통민화를 계속 배우며 발전된 우리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7회 현대민화공모전 시상식은 1월 2일 서울 종로구의 인사아트센터에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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