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현대민화공모전 수상결과 발표

총 103점 중 58점 수상, 김민정 대상 영예

조자용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가나문화재단과 가회민화박물관이 공동주관하는 제6회 현대민화공모전의 수상결과가 발표됐다. 국내 유일의 창작민화 공모전인 현대민화공모전은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잇는 현대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어 왔다. 이번 공모전에는 심사위원 7인의 심사를 거쳐 총 103점이 출품돼 5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특선 40점이다. 입상작품 전시는 1월 1일(화)부터 7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선보인다.
대갈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민화공모전 시상식은 1월 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은 김민정의 <전설의 바람Ⅱ-서가이야기>로, 과거의 전설이었던 책이라는 존재가 바라는 희망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이다. 김민정 작가는 “책은 과거이자 과거가 아닌 존재로서 디지털의 근간이 될 수 있으며,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들 가운데 지식의 소중함을 알리는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라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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