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 예능대회

오월의 남산골에서 사임당의 예술혼을 느끼다

신사임당 탄신 515주년을 맞이해 ‘신사임당의 날 기념 예능대회’가 지난 5월 1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주최하는 ‘제51회 신사임당의 날’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예능대회는 민화를 비롯해 시, 서예, 사군자 등 9개 분야로 꾸려진 ‘사임당 과거장’ 그리고 남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율곡 과거장’으로 구성되었다. 올해 민화부문에서는 사임당의 그림에 등장하는 수박과 들쥐, 맨드라미 중 하나를 택해 주어진 시간 내에 채색까지 마친 뒤 제출하는 것이 명제로 주어졌다.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사)한국민화협회 서울 동작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민화인들이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기능을 발휘해서 나보다 남을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이지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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