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백당 궁중·민화전 – 민화, 전통의 꿈과 소망

백당 금광복 작가의 제자들로 구성된 백당궁중·민화연구회(회장 김제민)의 다섯 번째 회원전이 6월7일-13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렸다. ‘민화-전통의 꿈과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백당 문하의 정예작가 26명이 참가, 전통의 충실한 재현작에서, 새로운 감각의 창작민화, 옻칠민화, 선면화(扇面畵)까지 다양한 화풍의 민화를 선보였다.
6월7일 오후 5시에 열린 전시회 오픈식에는 민화계의 최고 원로 송규태 화백과 (사)한국민화협회 엄재권 회장을 비롯, 정하정, 박수학, 윤인수, 이정동 작가 등 내빈과 많은 하객들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엄재권 회장과 정하정 작가, 본지 유정서 편집국장은 축사를 통해 백당 궁중·민화회의 활발한 활동이 민화계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기원했다.
백당궁중·민화회는 지난 2009년 ‘조선화원의 꿈’이라는 주제로 첫 전시회를 개최한 이후 격년으로 빠짐없이 정기전을 이어와 올해로 5번째 정기전을 맞았다. 이론과 실기에 두루 밝은 금광복 작가의 지도를 받은 백당민화회 회원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화풍과 활발한 활동으로 민화계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현재 김제민 작가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회장 이명희, 총무 유재숙, 감사는 허보경 작가가 맡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참여한 작가는 다음과 같다.

금광복(지도교수), 권경란, 김문경, 김영돈, 김제민, 김현수, 김현숙, 박연진, 송은주, 양명성, 우은경, 유재숙, 육승원, 백선희, 윤세희, 윤일수, 윤지영, 이명희, 이윤정, 이정희, 이주란, 임애자, 정명주, 조순옥, 지선배, 허보경,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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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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